서론 – 이번 하반기 야간개장이란?
2025년 가을, 경복궁에서는 다시 한 번 야간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궁 내부가 관람객에게 열립니다. 하반기 야간개장은 9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되며,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고궁의 풍경을 조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.



운영 일정 및 시간
- 관람 기간: 2025년 9월 3일(수) ~ 9월 28일(일) - 운영 시간: 매일 저녁 19:00 ~ 21:30 (입장 마감 20:30) - 휴무일: 매주 월요일, 화요일



예매 방식 및 입장 요건
- 예매: 온라인 사전예매, 선착순 방식 / 하루 3,000매 한정, 외국인 전용 300매 현장 배정 - 1인당 예매 가능 수량: 최대 4매 - 입장료: 1인 3,000원 - 무료 입장 대상: 한복 착용자, 만 6세 이하, 만 65세 이상, 국가유공자 등



추천 관람 코스
야간개장에서는 평소와 다른 동선과 조명 효과로 고궁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 이번 하반기에는 아래 코스를 따라가시면 좋습니다.
- 광화문 – 경복궁의 정문으로, 웅장한 석축과 화려한 누각이 밤하늘과 어우러집니다. 야간 조명 덕분에 성곽과 문루가 더욱 도드라져 고궁의 시작을 장엄하게 알립니다.
- 흥례문 – 광화문을 지나 마주하는 두 번째 정문입니다. ‘나라의 예를 널리 알린다’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, 내부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고궁의 정통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내부 마당을 비추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줍니다.
- 근정전 – 조선 왕이 나라의 큰 행사를 주관하던 정전(正殿)으로, 경복궁의 핵심 건물입니다. 밤에는 기둥과 처마에 비친 빛이 웅장한 그림자를 만들어 경복궁의 위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.
- 경회루 – 연못 위에 세워진 누각으로, 조선시대 연회와 외국 사신 접대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. 물에 반사되는 불빛과 고즈넉한 야경이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 1순위입니다.
- 사정전 – 왕이 일상적인 정무를 보던 편전(便殿)으로, 낮에는 업무 공간이었지만 밤에는 은은한 조명 덕분에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
- 강녕전·교태전 – 강녕전은 왕의 침전, 교태전은 왕비의 침전입니다. 궁궐의 가장 사적인 공간으로, 밤에 관람할 때는 조용히 빛나는 전각들이 왕실의 일상을 떠올리게 합니다.
- 아미산 – 교태전 뒤편의 아름다운 후원 공간입니다. 정원과 굴뚝, 화려한 장식이 밤빛에 드러나며, 낮보다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깁니다. 산책을 마무리하기에 가장 좋은 코스입니다.



야간개장 즐기기 팁
- 예매는 미리: 인기 있는 일정은 빠르게 매진되므로 가능한 한 일찍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. - 한복 착용 추천: 무료 입장 혜택이 있을 뿐 아니라 사진 촬영 시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. - 편한 신발: 궁궐 내부를 걷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운동화나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. - 사진 촬영 포인트: 경회루의 야경, 근정전 앞마당, 아미산의 담장 구간은 인생샷 포인트로 꼽힙니다.



결론 · 요약표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운영 기간 | 2025년 9월 3일(수) ~ 9월 28일(일) |
| 운영 시간 | 19:00~21:30 (입장 마감 20:30) |
| 휴무일 | 매주 월요일, 화요일 |
| 예매 방식 | 온라인 사전예매, 하루 3,000매 한정, 외국인 300매 현장 |
| 입장료 | 1인 3,000원 |
| 무료 대상 | 한복 착용자, 만 6세 이하, 만 65세 이상, 국가유공자 |
| 추천 코스 | 광화문 → 흥례문 → 근정전 → 경회루 → 사정전 → 강녕전·교태전 → 아미산 |



요약: 2025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개장은 가을밤, 궁궐의 깊은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. 사전 예매를 통해 입장을 준비하고, 한복을 착용하면 무료 혜택과 함께 더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


